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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1. 18. 11:39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경로를 통해서 디자인과 기본 스펙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기본 스펙과 디자인이 모두 알려지면서 과연 삼성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 것인지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삼성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의 디자인과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 확실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진짜 주목해야할 점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능이라고 말하고 있다. - 갤럭시S9/S9+,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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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준비 마친 갤럭시S9/S9+, 예약 판매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1. 17. 11:34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MWC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LG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7)을 공개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실상 MWC2018 행사장이 삼성의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9/S9+'의 예약 판매가 3월 1일부터 시작될 것이며, 공식 출시는 3월 16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 Galaxy 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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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시대 맞이하는 애플, iPad Pro 광고에서 AR기능 선보였다.-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8. 1. 16. 14:47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공개하면서 주요 기능으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6월에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renece, WWDC 2017)에서는 모바일에서 AR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AR키트(AR kit)을 공개/배포하면서 스마트폰/태블릿에서의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증강 현실' 구현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 TV광고를 통해 '증강 현실'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증강현실 시대(AR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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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완전히 드러난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1. 16. 11:27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제품이 바로 삼성의 '갤럭시S9/S9+'입니다. 작년 '갤럭시S8'의 경우 3월 말에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졌고, 4월 말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공개/출시된다는 점에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이같은 발빠른 움직임이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갤S9/S9+'가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 S9 plus.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공개된다.최근 제품 상자 사진이 공개되면서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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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은 게임체인저가 될까?-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1. 15. 13:00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불리는 CES2018 행사가 막을 내린 지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2월 25일, 본 행사에 앞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공개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이며 '갤럭시S9'에서는 듀얼 카메라 같은 싱글 카메라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9의 기본 스펙이 노출 되면서 카메라 기능에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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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G7/G7+,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집중?-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1. 12. 14:19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는 두 개의 빅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가 등장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LG전자의 'G7/G7+'의 등장입니다. 매년 2월 말,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행사장에서 공개 행사를 가져왔던 LG는 이번에는 'G7'과 'G7+'라는 이름의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의 최신 갤럭시S 시리즈와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LG에게 있어 이를 극복할 만 한 전략을 연구하는 것도 하나의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LG는 오는 2월 25일, G7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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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VIVO)가 선보인 스마트폰.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1. 12. 10:20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 CES2018 행사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중국을 기반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비보(Vivo)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embeded in display)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폰X'가 출시되기 전 루머를 통해서 다뤄져왔던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에 핵심이었다고 할 수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S9/S9+'에 관한 루머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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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고급화 전략, 이번엔 '포르쉐' 버전? '메이트10 포르쉐'-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1. 11. 12:56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불리는 CES 2018 행사가 한창인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등장은 없었지만 소니, 화웨이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세계 3위 스마트폰 기업으로 완전히 자리잡은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기업 이미지의 고급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장에서는 고급 스포츠카의 상징인 '포르쉐(Porsch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메이트10 포르쉐(Mate 10 Porsche)'를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10 포르쉐'포르쉐에서 디자인을 했으며,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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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갤럭시X)은 7.3인치, 공개는 11월?-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1. 9. 13:44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2018 행사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여러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 미래에 어떤 제품이 나오게 될 지에 대해서도 슬쩍 흘리고 있습니다. 당초 CES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은 그 모습을 끝내 드러내지 않았지만, 삼성은 '아직 개발중'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 공개 시기가 올해 11월 경이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제품을 펼쳤을 때 화면의 크기는 7.3인치가 되며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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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vs S9+, 스펙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출시 되나?-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1. 8. 14:18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 & S9플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S9/S9+는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이고 3월 초/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각에서는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항할 만한 유일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사람들의 기대치는 높아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해지고 있는 여러가지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S8/S8+와 달리 '갤럭시S9/S9+' 두 제품은 기본 스펙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 합니다. △ Galaxy S9 & S9+두 제품은 화면의 크기 차이 뿐만 아니라 싱글/듀얼 카메라 탑재의 차이그리고 4GB램과 6GB램 탑재, 기본..